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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면, 어버이날 앞두고 홀몸어르신 위문
시의원, 기관단체장과 함께 카네이션, 생필품 선물
기사입력 2019-05-07 오후 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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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량면 기관단체장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 가정을 위문 방문해 카네이션과 생필품을 선물했다.
압량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7일 관내 홀몸어르신 100세대를 방문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박미옥·이경원·이성희 시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은 홀몸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백미, 음료수, 물티슈, 세면도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했다.
카네이션과 생필품을 전달받은 홀몸어르신들은 “이런 날엔 서글픈 마음에 더욱 허전했는데 자식처럼 찾아와 사랑과 정성으로 달아준 꽃에 그 마음이 다 녹아내렸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를 함께한 박미옥 시의원은 “내 부모님 찾아뵙듯 따뜻한 마음과 정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는데 꽃보다 활짝 핀 웃음을 지어주셔서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어르신들께 관심을 가지는 등 공경의 마음과 효를 실천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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