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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1:47:00

경산자봉, 유학생과 함께 하는 ‘전.유.시’
유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지역사회 문제점 진단

기사입력 2019-05-29 오후 3:47:44

▲ 지역 가족봉사단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멘토-멘티를 이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유.시 사업이 시작됐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27일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지역 유학생, 가족봉사단원, 시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로 보는 지역사회 관찰기 - 전지적 유학생 시점’(이하 전..)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업은 타 시·군에 비해 많은 유학생이 거주하는 경산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자원봉사를 통한 유학생의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가족봉사단과 유학생이 자원봉사활동의 멘토-멘티가 되어 유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알아보고 이를 해결해 나가고자 기획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가족봉사단 8팀과 대만·미얀마·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에서 온 21명의 유학생이 참가해 지역사회의 안심’, ‘안전’, ‘안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19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기대감을 주고 있다.

 

 

 

발대식에 함께 한 김낙현 새마을민원과장은 과거 중국 파견근무 경험을 비춰 유학생들이 겪는 타국 생활에 대한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공감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즐겁고 뜻 깊은 유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금희 소장은 각국에서 모인 유학생들을 보니 활기가 넘치고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된다.”, “처음의 열정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국 유학생인 장만만 씨는 지난해 유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사정상 함께하지 못했던 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올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자원봉사활동도 열심히 이끌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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