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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1-24 오전 8:42:00

서부2동 ‘빗장을 열고’ 봉사단 발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안부 묻기 사업 일환

기사입력 2019-06-17 오후 5:39:46

▲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년 자원봉사단 <빗장을 열고>를 발대했다.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민향심·장영숙)16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빗장을 열고(홀몸어르신 안부 묻기)’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빗장을 열고’ 는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주 2회 이상 홀몸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복지사업이다. 청소년 단원들이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적기에 복지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단과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초청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향후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는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청소년 봉사단이 우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물어주면 적적함이 많이 사라질 것 같다. 그리고 오늘 발대식으로 새로운 손자·손녀도 얻은 것 같아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민향심 위원장은 이 사업은 주로 전화로 이루어지다보니,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적은 활동이다. 그래서 사업 시행 전에 한 번은 서로 봐야하지 않을까 해서 발대식을 개최하게 되었고, 어르신들이 만족하신 것 같아서 기쁘다. 비록 전화 위주의 봉사활동이지만 차후에는 어르신들과 여행을 가는 등의 외부활동도 할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장영숙 공동위원장은 서부2동은 공동주택으로 이루어진 동이며 혼자 사는 가구도 많은 동이다. ‘빗장을 열고사업이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대가 되어주는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는 노인공경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우리 협의체의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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