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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1 오후 4:36:00

북부동, ‘독거노인 식사배달 협력사업’ 추진
지역 최초로 지사협&노인지원센터 협력사업 시범 운영

기사입력 2019-07-16 오전 8:34:57

▲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관내 독거노인 식사배달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윤재)와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소장 최정호)는 지역 최초로 독거노인 식사배달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마을공동체의 자생적 복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식사배달사업을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서비스를 확대해 시행하게 된다.

 

매주 1회 갓 지은 밥과 반찬이 든 도시락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저소득 가구에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양 기관·단체는 향후 두 달 간 시범운영을 거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윤재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보살피는 일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겠으며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마을 전역에 태풍을 일으키듯 북부동에서 일어난 작은 움직임이 경산시 협의체 전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전했다.

 

최정호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 소장은 소수봉사자 외에는 활동인력이 부족하여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배달과 정서적 교감에 어려움이 있던 차에 시간과 마음을 내주시어 몸의 영양소뿐만 아니라 마음의 영양소도 함께 주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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