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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오후 3:53:00

한돈협회 경산시지부, 6년 연속 ‘드림스타트’ 후원
정한태 지부장,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려는 회원들의 마음이다!

기사입력 2019-08-06 오후 12:53:55

()대한한돈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정한태, 65)6일 오전 경산농업기술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대상가구 등에 대한 후원으로 한돈을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 경산시지부(이하 시지부)의 드림스타트 후원은 2014년 당시 서영수 지부장이 결손가정에 대한 이웃돕기활동의 일환으로 한돈 200(200만원 상당)를 지원하며 시작했다.

 

6일에는 한돈 2,320무려 시가 1,200만원 상당을 드림스타트 대상가구(252가구), 지역아동센터(22개소), 대동시온재활원을 대상으로 가구당 1 ~ 2(한팩 당 3)을 기준으로 총 772팩을 전달했다.

 

시지부는 이번까지 6년 연속으로 누계 3,500만원 상당의 한돈을 경산시 드림스타트에 지원해옴으로써 드림스타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정한태 지부장을 만나 후원동기와 협회의 지역사회와 관련한 활동에 대한 대담을 나누었다.


 

정한태 ()대한한돈협회 경산시지부장

 



= 드림스타트를 후원하는 특별한 이유나 동기는?

 

드림스타트란 저소득층 또는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려는 회원들의 마음이고, 전 회장부터 계속해오던 일이다. 특별한 동기는 없다.

 

= 30여 회원농가가 부담하기에는 상당히 큰 금액인데 후원재원은 어떻게 마련하나?

 

회원농가들이 돼지 출하 시 자조금명목으로 돼지 한 마리당 1,100원을 중앙회에서 적립해놓았다가 돈육으로 되돌려주는 것을 활용한다.

 

= 지난 6월에 제7대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경산시지부장으로 취임하셨다. 돼지 사육농가들이 여러 어려움이 많은 줄 로 알고 있다. 어떤 문제들이 가장 큰 어려움인가?

 

축산폐수와 악취문제가 여전히 가장 큰 애로요인이다. 선배들이 문제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축산폐수는 처리업체의 처리용량의 한계에 봉착하여 새로운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축산악취문제에 대해서는 협회 회원농가들 모두 생균제을 먹이는 등 악취저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시에서도 대대적인 악취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희 지부에서도 2천여만 원의 자부담을 들여 방역차량을 구입하여 악취억제 저감제를 살포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지속적인 돈가 하락으로 양돈농가들이 매우 어렵다. 그렇지만 저희 30여 회원농가들은 시민의 눈총을 안 받고 양돈을 할 수 있도록 축산악취 저감과 청결한 환경유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우리 한돈을 많이 소비해 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정 지부장은 앞으로도 380여 경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대한 후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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