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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경산 소상공인 12개소 ‘착한가게’ 가입
착한가게 500호 돌파 눈 앞...소액기부로 사랑나눔

기사입력 2019-08-26 오후 4:07:15

▲ 지역 소상공인 12개소 소액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지역 음식점, 약국 등 소상공인 12개소가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경산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6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경산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원, 착한가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가입한 곳은 혼수반찬(대표 전성연), 경산제일약국(대표 이민수), 경산타올백화점(대표 전진웅), 라쿵푸마라탕(대표 김해옥), 매직전산(대표 조만철), 엘아르카(대표 류성림), 멕시카나사동점(대표 장현수), 정다운안심주간보호장기요양기관(대표 곽은화), 대운추어탕(대표 박순광), 예작헤어(대표 김민경), 이경채자인한우식육식당(이선주), 석화한우식육식당(이종화) 12곳이다.

 

이들은 매월 매출의 일정액(최소 3만원 이상)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이날 신규 가입에 따라 경산시의 착한가게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495개소로 늘어났다. 경산시는 지난 20091호 가입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45개에 불과했으나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을 선포한 2016년 이후 급격하게 늘어 곧 500개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것.”이라며, “이러한 따뜻한 배려가 경산이 착한나눔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착한가게 가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gb.chest.or.kr) 온라인 신청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053-980-7814)으로 문의 후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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