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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6:21:00

7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난 한 시민의 사연
와촌면 고 황옥수 씨, 장기기증으로 생명나눔 실천

기사입력 2019-09-06 오전 10:33:57

장기기증을 통해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황옥수 씨(, 57)의 사연이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

 

경산시 와촌면에 거주했던 고 황옥수 씨는 평소 고혈압을 앓아오다 갑작스럽게 증세가 악화돼 최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나게 됐다.

 

시인으로 활동하며 평소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등 지역 사회단체에 가입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던 황 씨는 오래 전 4살 된 아이를 병으로 잃었을 때 남편에게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황 씨가 세상을 떠나자 남편은 고인의 뜻에 따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고인의 장기를 기증했고 황 씨가 기증한 심장과 폐, , 신장, 안구 등으로 총 7명이 장기를 받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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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운 이기정
    2019-09-07 삭제

    장기 기증은 생명나눔입니다과거 유고를 숭상하던시절에는 부모조상님들께서 주신 귀중한 신체를 훼손 하지 않는 것이 효도라고 상각하고 아껬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장문화가 대세인 현세에서 장기기증을 하는 것이야 밀로 제2의 자기생을 영위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ㅇ제허 부부는 10여년전에 뇌사 장기기증의사를 밝히고 등록을 하였답니다.또한 생명연장장치 거부의사를 제가 건강보험공단 경산 청도 지부에 5번째 등록 하였답니다한달 뒤 금년 6월달에 저의 내자가 7번으로 등록함으서서 역시 부부가 나란히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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