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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6 오후 4:52:00

2019 기부데이...시민 1,500여명 ‘나눔의 장’
기념식, 현장모금, 문화공연, 체험 등 다채롭게 펼쳐져

기사입력 2019-09-28 오후 12:47:11

▲ 착한나눔도시 확산을 위한 '2019 경산시 기부데이' 행사가 2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시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아름다운 환경, 다음 세대에 기부하자

 

‘2019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축제행사가 28일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기부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나눔과 기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산시와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장을 연출했다.

 

▲ 착한 경산인 표창 수여
 

 

특히, 오전 11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착한나눔도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자인새마을금고, 최영욱 경산세명병원 이사장 등 9명의 개인·단체가 착한경산() 표창을 수상했다.

 

, 경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은 2016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을 선포하면서 가입한 착한일터 모금액 5,000만원으로 저소득 가정의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용품과 복지시설 프로그램 지원비를 전달했다.

 

▲ 현장 모금에 동참한 경산시바르게살기위원회
 

 

현장 모금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경산시새마을회, 경산시목련회, ()한도엔지니어링 등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모금에 참여했고 일반 시민들도 소액 기부와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기관단체장과 연예인들의 소장품 자선 경매가 진행됐다. 이날 개그맨 박성광의 싸인 모자, 이수근의 싸인 가방, 가수 홍자·정수라의 싸인 앨범 등 다양한 소장품들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았다.

 

▲ 1984년 LA올림픽 기념주화를 낙찰받은 시민(좌)과 최영조 시장
 

 

경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소장품은 시민 박주열 씨가 제공한 1984LA올림픽 기념주화로 131만원의 가격에 낙찰됐다. , 최영조 시장의 산수화는 100만원, 강수명 시의회 의장의 사진작품은 33만원에 낙찰됐다.

 

기념식에 이어 어르신·장애인 예술제 등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졌고 행사장 가장자리를 둘러 마련된 부스에서는 친환경 세제 만들기, 수세미 뜨기, 에코백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 시민들로 가득한 프리마켓 부스
 

 

, 시민들로부터 물건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하기 위한 기증물품 판매코너에서는 의류, 장난감, 도서류,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영조 시장은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원재활용을 실천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아름다운 환경을 다음 세대에 돌려주자는 주제로 기부데이 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Photo News]

 

▲ 경산시청 공무원노조 운동화 지원
 
 ▲ 착한경산인 표창 수상자들
 
▲ 경산시새마을부녀회 현장모금 참여
 
▲ 최영조 시장 <산수화> 경매모습
 
▲ 소장품을 설명하고 있는 강수명 의장
 
▲ 연예인들의 소장품들~
 
▲ 경산시청 공무원 노조 복지시설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식전 공연
 
▲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체험
 
▲ 키즈 프리마켓 현장
 
▲ 사랑의 열매 달기 현장 캠페인
 
▲ 자살 예방 캠페인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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