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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빈자의 마지막 기부
가난한 자의 ‘가난한 마음’이 뭉클하다!

기사입력 2019-10-25 오전 9:35:44

권오철 씨가 전해온 가난한 마음




지난 24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내복 100벌이 배송됐다.

기탁자인 권오철 씨(대구시 산격동 거주)는 하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50만원까지 내놓으며 취약계층에 적절한 용도로 써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권오철 씨는 하양읍에 아무런 연고가 없지만, 자신의 아들이 하양읍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의 유산을 하양읍으로 기부해주기를 원하는 유언을 남겨 아들의 뜻을 따랐다고 한다.

 

아버지도 아들도 오히려 우리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매우 곤궁한 처지였다고 한다.

 

가난한 자의 마지막 기부, 가난한 마음이 뭉클하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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