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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오후 3:53:00

경산시, 착한가게 ‘500호점’ 돌파
21일 관내 15개소 동참...전체 504호점으로 늘어

기사입력 2019-11-21 오후 4:31:49

경산시가 착한가게 500호점을 돌파했다.

 

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신헤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세준 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신규 착한가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500호점 및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해나눔에 동참하는 모든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경산시는 20091호점 가입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45개소로 다소 참여가 부족했으나 2016년 기부문화확산 원년 선포 이후 활성화돼 올해 500호점을 돌파하게 됐다.

 

▲ 21일 관내 15개 소상공인들이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이날 경산시는 착한가게 500포점을 돌파했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가입한 이들은 경산애짬뽕(대표 정경표), 김밥마는녀자(대표 황경희), 시립상방어린이집(대표 최선숙), 응급실국물떡볶이 대구율하점(대표 유미진), 쇼모텔(대표 이상진), 잭니클라우스 경산점(대표 이지영), 휠라스포츠 경산점(대표 김민철), 오픈인테리어(대표 박진홍), 오들회(대표 윤지미), 하양중앙내과(대표 이덕영), 종합통신(대표 김영수), 비너스 하양점(대표 전애숙), 대원모터스(대표 김주연), S쏠레지아(대표 이명자), 가나골체험농장(대표 전해완) 15개소다.

 

이들은 매월 매출의 일정액(최소 3만원 이상)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500호점의 주인공이 된 종합통신 김영수 대표는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착한나눔도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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