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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0 오후 4:42:00

파지 팔아 번 돈 기부하는 ‘착한 환경미화원’
중앙동 환경미화원 신동만 반장의 사랑나눔 ‘눈길’

기사입력 2019-11-22 오후 4:58:25

▲ 길거리에 버려진 파지와 빈병 등을 판매한 돈으로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한 중앙동 소속 환경미화원 신동만 반장(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환경미화원인 신동만 반장은 21일 센터에 이웃돕기성금 363,290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신 반장이 지난 1년간 주변에 버려진 파지와 빈병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중앙동 환경미화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길거리에서 주운 동전과 재활용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동만 반장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변의 장애인 단체 사무실에서 나오는 파지를 정리하고, 병을 모아 마련하게 되었다.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데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양식 중앙동장은 아침 일찍 깨끗한 거리를 위해 고생 많으시며 번거로운 일인데도 마음을 모아줘서 따듯한 마음이 전해진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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