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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1-21 오전 11:35:00

11년을 이어온 ‘진짜 맛있는 김장 담그기’
가정위탁·새터민·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 함께 해

기사입력 2019-12-09 오후 2:23:10

▲ 행복나누기가족봉사단이 지역 새터민.다문화가정.위탁가정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 그린누리봉사단(지사장 박찬식)과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단장 민향심)이 올해도 진짜 맛있는 김장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양 단체는 지난 11년 동안 매년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이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소외이웃들이 함께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에도 회원 40여명과 가정위탁아동, 북한이탈가정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20여명이 함께 김장김치 700포기를 담가 지역의 저소득층 이웃들과 나누었다.

 


 

 

김장에 쓰인 배추와 고춧가루는 행복나누기봉사단의 회원이 직접 농사를 지어 기부했으며 행복나누기봉사단과 그린누리봉사단이 김장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했다.

 

민향심 행복나누기가족봉사단장은 그동안 도움을 받는 데 익숙한 아동,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8년 동안 지속적인 동행을 해주신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 그린누리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한 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민향심 행복나누기가족봉사단장과 박찬식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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