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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8 오후 1:45:00

경산, 사랑의 온도 100℃ 돌파
희망2020 나눔캠페인 10억 4,500만원 모금

기사입력 2020-02-07 오후 5:02:56

▲ 지난해 연말 경산시청에서 열린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




경산시가 131희망2020 나눔캠페인을 마감한 결과, 목표액을 초과한 104,500만원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나눔으로 행복한 경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1120일부터 올해 131일까지 73일간 전개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은 출범 초기 경기불황으로 전년도 모금액(104,300만원)을 초과하기 어렵다는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와이쓰리 김용봉 회장 등 2명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꾸준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캠페인 마지막 날인 131일 전년도 모금액을 200만원 초과했다.

 

어린이집 아동들의 저금통 기부, 정성스럽게 지은 쌀을 기탁한 농민, 교복비를 기부한 통 큰 장학재단, 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을 기부한 공무원 등 많은 시민들이 각자의 사연과 정성을 담아 나눔을 실천한 것이 목표달성에 큰 힘이 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특히, 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연중 모금액으로는 최대인 184,500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147,600만원에 비해 4억여원이 증가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착한일터, 착한가게, 경산사랑나눔 등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업, 단체, 시민들의 정기적인 기부가 늘어났고 기부데이,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나눔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평했다.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업·단체·시민들의 정성어린 기부 동참으로 경산시가 착한나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계층에 잘 전달되어 함께하는 희망경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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