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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코로나19 ‘함께 응원하고 함께 예방합시다’
경산자봉, 관내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도시락 지원

기사입력 2020-03-03 오후 12:45:27

▲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관내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경산시는 3일 기준 22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으로 보건소와 병원 등 3개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의료진들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진료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의료진의 고충을 덜어기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간편식 도시락을 만들어 의료진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경산시에는 보건소, 중앙병원, 세명병원 3곳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해 지역의 따뜻한 손길과 응원에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첫 날 선별진료소를 찾아 도시락을 전달한 서금희 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를 구하는 것은 따스함이라 생각한다. 현장에서 애쓰시는 의료진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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