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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취약계층과 함께 코로나19 극복해요”
직장인, 대학생 등이 모여 플랫폼 ‘코로나헬퍼’ 런칭

기사입력 2020-03-13 오후 5:24:17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뭉쳤다.

 

지난 219일을 기점으로 급속도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끌벅적하던 거리가 한산해지고 사람들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는 등 곳곳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평소 관변 단체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던 취약계층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원이 거의 끊기고 코로나19에 관한 소식도 제대로 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코로나헬프 콘텐츠 모습
 

 

이에 취약계층의 어려운 상황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로 나누고 돕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기 위해 평범한 일상을 살던 직장인, 대학생, 취준생들이 뭉쳐 코로나헬퍼라는 단체를 조직해 활동을 시작했다.

 

코로나헬퍼는 각종 카드뉴스와 영상콘텐츠, 취약계층 관련 실시간 언론보도, 기부하기를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돕는 소통창구이다.

 

긴급속보에 있어 한국어 정보전달의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이주민을 위한 카드뉴스 영어 번역판을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SNS 헬프릴레이와복지기관 및 미디어매체의 콘텐츠를 한 곳에 모으는 작업도 해 나갈 계획이다.

 

모든 활동이 참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지만 총괄, 홍보팀, 제작팀, 개발팀, 조사팀 등 체계적인 조직도 갖추고 있다.

 

코로나헬퍼를 기획하고 총괄을 맡은 이창희 군은 코로나헬퍼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대중에게 알리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콘텐츠를 제작해 소통하는 플랫폼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이 많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함께하는 이웃입니다. 그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이것이 코로나헬퍼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공감해주고 함께 참여해주어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라고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코로나헬프 웹사이트 주소 ; http://coronahelper.kr/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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