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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3 오후 5:33:00

체육진흥과·체육회, 혈액수급 ‘헌혈’ 동참
직원 30여명, 헌혈 실천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

기사입력 2020-03-18 오전 10:01:53

▲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대구대 헌혈의 집을 찾은 경산시청 체육진흥과 경산시체육회 직원들~

 

경산시청 체육진흥과와 체육회 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 기피현상이 나타나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나선 것이다.

 

17일 체육진흥과 직원, 시 체육회 직원 등 30여명은 대구대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감염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대구대학교 헌혈의 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이 급감한 시기에 헌혈에 발 벗고 참여해줘서 혈액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많은 직원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전 직원들이 합심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관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휴관 연장을 결정했다. 향후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시설운영 재개관 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다.

 

, 생활체육교실과 생활체육지도자 강좌도 잠정 중단하고 민간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행정지도와 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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