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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흰 양말로 전하는 경산시민의 착한 마음’
경산자봉, 코로나19 의료진 위한 ‘흰양말운동’ 전개

기사입력 2020-03-28 오전 8:42:38

▲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들에게 양말을 기부받아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전하는 '흰양말모으기운동'을 시작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경산시민의 11, 흰 양말 모으기 운동(이하 흰양말운동)’을 전개한다.

 

코로나19 의료진들이 긴급하게 집을 떠나오며 양말과 같은 생활용품을 챙기지 못해 애로사항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민들과 함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계획한 활동이다.

 

흰양말운동은 시민들과 기업, 단체들로부터 양말을 기부받아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힘쓰고 있는 하양읍 소재 국군대구병원에 전달하게 된다. 이미 흰양말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기업과 지역 단체의 문의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기간은 330()부터 410()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여부스가 설치된 경산시자원봉사센터로 직접 전달하면 된다.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십시일반 참여를 통한 시민의 착한 나눔으로 경산의 4월은 어느 해보다 따뜻한 봄이 되길 희망해 본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의료진 도시락 배달, 약국 앞 괄호서기 활동, 방역소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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