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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경산학자봉 “도시락 먹고 힘내세요”
회원들의 마음 담은 희망도시락 보건소에 전달

기사입력 2020-03-28 오전 11:58:26

▲ 경산학자봉 회원들이 경산시보건소 의료진들을 위해 희망도시락을 후원했다.(사진=조현일 도의원과 회원들)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박미향, 이하 경산학자봉)28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희망도시락(80)를 전달했다.

 

희망도시락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하는 학자봉 회원들의 마음에서 시작됐다.

 

회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도시락 이름을 희망도시락으로 정하고 이른 아침부터 교육지원청에 모여 정성을 담은 도시락을 준비해 점심시간에 맞춰 경산시보건소에 전달했다.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담았다.

 

▲ 희망도시락에 담긴 응원의 편지~
 

 

희망도시락을 받은 보건소 관계자는 외부 왕래가 불가능한 현지 여건상 의료진들은 간편식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는 실정이다. 학자봉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도시락이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미향 경산학자봉 회장은 고생하시는 의료진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경산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나가길 바라며 우리 회원들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 발족한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경산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회는 상담활동 외에도 유해환경예방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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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20-03-31 삭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훈훈하기만 하구만...누가 기부하는지가 왜 궁금안해? 지금 같은 시기에 격려와 응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을...꼭 자기는 실천하지 않으면서 비판만 하는 이런 인간들 꼭 있다. 루저들~

  • 시민
    2020-03-30 삭제

    사회적거리두기안하나..뭔놈에 때거지로가서 사진찍고 난리야..이러니 봉사와 기부를 생색내기용으로 한다는 말이나오지..그리고 경산인터넷뉴스는 뉴스거리가 얼마나없길래 이런게 메인뉴스거리고.. 시민들이 지금 누가기부하는지 그게 그렇게 궁금할까.ㅈ

  • 시민
    2020-03-30 삭제

    위생과 청결 걱정할 수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조리를 했는지, 전문업체에 부탁을 했는지 눈으로 보고 문제를 직접 보지 않고서 비난하는 것은 좋은 마음으로 봉사하신 분들께는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요즘 누가 줘도 찝찝할수 있는 음식...저도 사먹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어쩌면 애초에 더욱 믿는 봉사단체에게 부탁을 하지 않았을까요? 좋은 마음으로 바라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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