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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착한 학생들
대원국제중·경산사동고 학생들, 마스크와 생필품 기부

기사입력 2020-04-09 오후 3:31:40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학생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 서울 대원국제중학교 김세은.김서연.하서윤 학생이 경산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물을 전해왔다.



서울 광진구 소재 대원국제중학교 2학년 김세은·김서연·하서윤 학생은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직접 준비한 생필품 3박스(60만원상당)를 경산시에 보내왔다.

 

학생들은 조금씩 모은 용돈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코로나19로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사동고 임세미 학생이 보내온 아동용 마스크


 

8일에는 관내 사동고에 재학 중인 임세미 학생이 직접 제작한 아동용 마스크 147매를 경산시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임세미 학생이 만든 2~4세용 55매와 5~7세용 92매로 지역 내 장애전담 어린이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린 나이에 나눔을 실천한 학생들이 참으로 대견하다. 전달받은 물품은 아동복지시설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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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미
    2020-04-09 삭제

    아이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큰 기쁨이 될수 있어서 참 뿌듯합니다. 모두들 잘 이겨내서 꼭 건강한 경산이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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