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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4:02:00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한 줌 빛으로 릴레이’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 19번째 봉사활동 ‘집밥 나눔’

기사입력 2020-07-07 오후 3:41:58

▲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이 릴레이 나눔활동을 이어갔다. 19번째 활동은 동부동과 서부2동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집밥 한 끼를 대접했다.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단장 민향심)한 줌 빛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의 손길이 7일 동부동과 서부2동 소외이웃들에게까지 닿았다.

 

한 줌 빛으로 릴레이는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이 코로나19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이웃들을 돕자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는 자발적인 나눔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100여명의 개인 및 단체들이 소외이웃들에게 생필품을 비롯한 각종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이 준비한 집밥
 

 

19번째를 맞는 이번 활동을 통해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은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만들어 7일 코로나19 사태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동부동과 서부2동 거주 장애인과 고령층 어르신 110세대에 전달했다.

 

민향심 단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소외되고,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릴레이를 통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가 희망을 선물하는 일을 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성환 동부동장은 “19차 릴레이를 이어오기까지 적극 동참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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