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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3:34:00

中 인촨시, 마스크 3만6,000장 기증
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서한문도 보내와

기사입력 2020-07-09 오후 2:07:11

▲ 중국 인촨시에서 보내온 마스크 3만 6,000장



경산시의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시장 양옥경)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마스크 36,000장을 경산시에 보내왔다.

 

양옥경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 전염병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우정은 영원하며 서로 손 잡고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한다면 양 도시 간 우정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믿는다.”는 메시지도 전해왔다.

 

이에 대해 최영조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1910여년 간 이어온 양 도시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지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 시장은 또,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 적절한 시기에 인촨시장님께서 경산시를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경산시와 인촨시는 2007년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청소년 교류, 공무원 파견 등 꾸준한 교류활동을 추진 중이다. 2018년에는 인촨시에서 우호도시 체결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2019년에는 화장품 양해각서 및 청년기업가협회와 협의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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