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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3:06:00

서부유치원, 고사리들의 착한 나눔
원생들이 채소 키워 판매한 수익금 경산시에 기탁

기사입력 2020-07-24 오후 3:25:27

▲ 24일 서부유치원은 원생들이 채소를 키워 판매한 수익금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옥곡동 소재 서부유치원(원장 김영자)24일 경산시를 방문해 원생들과 함께 모은 성금 32만원을 기탁했다.

 

서부유치원 원생들은 흙놀이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고추와 방울토마토, 상추 등을 재배했다.

 

유치원은 원생들이 키운 채소로 장터를 열었고 수익금 전액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을 위해 기탁키로 했다.

 

▲ 흙놀이 체험을 하고 있는 서부유치원 원생들

 

 

김영자 원장은 아이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농작물을 직접 키워 판매하면서 시장의 원리를 배우고 또, 수익금을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착한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정원채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분위기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녹는 것 같다.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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