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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2:00:00

경산자율방재단, 침수피해 농가 복구 지원
임당동 채소작목반 찾아 비닐하우스 배수 작업 도와

기사입력 2020-07-30 오후 2:11:46

▲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임당동 채소작목반에서 배수 작업을 하고 있는 경산시 자율방재단원들



경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신재현)은 지난 27~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당동 채소작목반을 찾아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해당 지역은 며칠간 계속된 호우로 인해 농업용 배수로가 범람하면서 인근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양수기 2대와 수중펌프 1대를 이용해 해당 지역에 대한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양파망 작업 등 농가일손도 거들었다.

 

북부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 시기에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농가를 도와준 자율방재단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산시와 북부동 발전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돕고 있는 단체로 현재 150여명이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유행한 올해 2월부터 경산 전역을 대상으로 주 1~2회씩 꾸준한 방역활동을 하고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에 맞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침수 위험지역 통제활동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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