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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1 오후 4:05:00

“코로나19 극복 힐링 타임 가지세요”
커사랑·화폐본부·경산시, 소외이웃 가족 식사권 후원

기사입력 2020-08-20 오전 9:07:57

▲ 커피한잔사랑한모금과 조폐공사 화폐본부, 경산시가 관내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가정위탁가정 100세대에 가족 식사권을 후원했다.



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커피한잔사랑한모금(회장 민향심)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권칠인), 경산시가 지역 소외가정에 가족 식사권을 후원했다.

 

‘2020 코로나19 극복 힐링 타임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후원활동은 지난 20196월 이들 세 기관·단체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정서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한 세 번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세 기관·단체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가정위탁아동 가정 100세대에 4만원 상당의 가족 식사권을 전달했다.

 

지난 19일 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 식사권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새싹회, 가정위탁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사 상품권 수령 후 대상자에게 직접 배부키로 했다.

 

▲ 식사권 전달식에서 민향심 커사랑 회장(좌)과 권칠인 화폐본부장
 

 

행사를 주최한 민향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이타심이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사업을 할까 고민한 끝에 단체 행사가 아닌 가족 단위의 오붓한 힐링타임의 기회를 드리기로 했다.”라며, “가족의 화목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에 사동 소재 수페부엌(본점)에서 함께해 준 후원과 동참은 따뜻한 세상을 밝히는 한줌 빛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조폐공사 권칠인 화폐본부장은 한창 활발한 활동을 해야 할 아동과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 있어 걱정이다. 이번 행사가 어려움에 빠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열 복지문화국장은 커피한잔사랑한모금의 회원들이 경산시를 위해 보내준 사랑과 관심을 잊지 않겠으며 행사를 후원해 주신 화폐본부 권칠인 본부장님과 직원분들, 수페부엌 대표님, 상품권 전달에 도움을 주시는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한잔사랑한모금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청소년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창단한 봉사단으로 현재 전국에서 120여명의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달 커피 한잔값인 2,000~5,000원의 회비를 모아 코로나19 위기가구 지원, 저소득 청소년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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