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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119구조대원들 칭찬합니다”
지역주민 태풍피해 안전조치 구조대원들 칭찬

기사입력 2020-09-10 오전 9:59:44

▲ 지난 8일 와촌면 용천리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위에서 경산소방서 구조대원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9일 경산소방서 홈페이지에 119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8일 오후 4시께 경산시 와촌면 용천리에서 태풍으로 나무가 넘어져 전신주에 걸쳐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을 칭찬하는 글이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소방장 우희석, 소방사 조영재·박진욱)들은 로프와 체인톱을 이용해 신속히 나무를 제거하고 안전조치를 했다.

 

칭찬글을 남긴 이○○ 씨는 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로프 외줄에 몸을 맡기고 직원과 소통하며 위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오직 사명감 하나로 젊음을 불태우는 분들에게 감격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우희석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의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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