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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버스 기사들에게 ‘마스크·고리’ 후원
자원봉사자 오경자 씨, 사비 들여 재능기부 봉사

기사입력 2020-09-10 오후 4:50:15

▲ 자원봉사자 오경자 씨(우측 가운데)가 (주)삼천리버스 기사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와 마스크 고리를 후원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인 오경자 씨는 지난 10일 본인이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와 마스크 고리 150개를 지역 시내버스업체인 삼천리버스에 기부했다.

 

오 씨는 많은 사람들의 이용으로 코로나19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내버스 기사들을 위해 사비를 들어 재료를 구입하고 직접 면마스크와 고리를 만들어 전달했다.

 

오 씨는 시내버스는 다중이 이용하는 곳으로 코로나19에 가장 노출되어 있는 버스기사를 위해 할 일을 찾다 보니 면마스크와 마스크 고리를 제작하게 되었다.”, “버스기사의 행복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이 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삼천리버스는 오 씨가 기부한 면마스크와 고리를 전 기사들에게 배부해 착용토록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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