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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5 오후 4:47:00

‘따세손’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은상’ 수상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 소속 청소년봉사동아리

기사입력 2020-09-16 오전 9:14:38

행복나누기가족봉사단 소속 청소년봉사동아리 따세손(따뜻한세상을만드는손)’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자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푸르덴셜공헌재단과 전국중등교장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우리 사회의 나눔 리더로 성장하도록 격려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1.8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자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따세손' 단원들(좌로부터 조성헌, 김동혁, 김현승, 조규성 군)

 

 

따세손은 이번 대회에 빗장을 열고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은상을 차지했다. 경북도내 참가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빗장을 열고는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주 3회 이상 홀몸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는 봉사활동이다. 어려서부터 봉사활동을 해 온 따세손 청소년 단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대상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심부름을 하는 등 각자가 맡은 활동들을 묵묵히 수행했다.

 

따세손 리더 조규성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봉사문화를 더 널리 알리고 홀몸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는 봉사단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 민향심 단장은 따세손 봉사단의 영광된 수상식이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형식으로 열리게 되어 아쉽다. 이제부터라도 어른들의 책임있는 행동으로 코로나 확산을 막고 평정을 되찾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따세손은 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전액 기부해 단원들을 위한 장학금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 수상작인 빗장을 열고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례집과 교육 영상으로 제작돼 전국 학교에 배포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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