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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1 오후 4:05:00

경산상가발전協, 지역 장애인시설 후원
남산면 소재 안락원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20-09-23 오후 4:16:01

▲ 경산시상가발전협의회는 23일 남산면 소재 정토마을 안락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산시상가발전협의회(회장 김향숙)는 남산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정토마을 안락원에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상가발전협의회는 안락원이 최근 진량읍에서 남산면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면서 예산이 부족해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적립해 온 협의회 봉사기금에 김향숙 회장, 김창수 봉사부장, 남대일 골프부장 등 지도부의 개인 후원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23일 직접 시설을 방문해 전달했다.

 

안락원 관계자는 우리 시설은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로 정부의 보조나 지역사회의 후원이 적어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이번 상가발전협의회의 도움으로 우리 시설 장애인들의 삶이 조금씩 개선되고 행복해지는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향숙 회장은 올해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유독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상가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시상가발전협의회는 지역발전과 회원 화합을 모토로 지난 2003년 발족했으며 현재 회원 115명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협의회 내에 봉사부·골프부·기타부·서예부 등 동아리를 구성해 건전한 여가생활과 회원 화합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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