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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4 오후 3:14:00

“아이들이 안전한 경산, 함께 만들어요”
경산자봉, 2020년 합동 어린이 보행안전사업 마무리

기사입력 2020-11-17 오후 3:55:27


 

▲ 대한적십자 경산봉사회 회원들이 진량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행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병식)17일 진량읍 진량초등학교와 진성초등학교, 하양읍 청천초등학교와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를 끝으로 지역사회 합동 어린이 보행안전사업 노란발자국 캠페인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스쿨존 아동 사망사고 이후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올해 3월 시행됐다.

 

이에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스쿨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인근의 횡단보도에 정지선 및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무단횡단과 차량 주정차 예방을 위한 스쿨존 포인트마크를 설치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8월 하양초등학교와 금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번 활동까지 8개 학교에서 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양 기관은 오는 2022년까지 관내 32개 초등학교 전역에 해당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거듭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 보행안전에 대한 여러 시민과 단체의 관심이 높아 올해 추가적인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반응을 전했다.

 

김병식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통계에 따르면 스쿨존 사고는 2018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 공사는 자원봉사센터와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마을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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