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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3 오전 9:27:00

“김장 김치 나눠 먹고,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영남대, 김치 600포기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

기사입력 2020-11-25 오후 4:02:22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김장철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25일 영남대는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학생, 교직원 등 100여 명 참여하여 김치 600포기 담가 경산시 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이 김장은 경산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교직원과 식품영양학과, 가족주거학과를 비롯해 사전 참가 신청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명도 함께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김장을 담는 모습

 


이날 김장 나눔 행사를 준비한 영남대 노상래 학생처장은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김장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김장 김치를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주위를 둘러보고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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