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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6 오전 9:14:00

“언제나 한결같이”...또바기봉사단 발대
따뜻한 지역사회 목표 민간차원의 다양한 봉사활동 기대

기사입력 2021-02-06 오전 11:52:52

▲ 지역 민간봉사단체인 <또바기봉사단>이 발대했다. 봉사단은 6일 그 첫 활동으로 지역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생필품을 후원했다.




소외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꿈꾸는 이들이 모여 봉사단을 구성하고 그 첫걸음을 내딛었다.

 

또바기봉사단6일 압량 마위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한 생필품을 지역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후원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바기봉사단은 압량지역을 중심으로 뜻 있는 시민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민간봉사단체이다. 압량초 동기들과 선·후배 등 다양한 연령층의 단원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이웃들을 발굴해 행정기관과 연계하고 민간영역에서 가능한 후원과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봉사단 회장은 지역 평생학습강사로 수십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온 전귀향 씨가 맡게 됐다.

 

전귀향 회장은 또바기란 언제나 한결같음을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한결같은 사람들이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자는 각오를 담았습니다.”라고 소개하고,

 

또바기봉사단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봉사의 의미를 알아가고 그 마음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단으로부터 생필품을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 대표는 또바기봉사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거주하는 새터민들에게 전해져 그들이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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