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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필환경’에 나선 대학생과 시민들
경산자봉,“환경을 위한 새로고침”하반기 활동 개시

기사입력 2021-07-13 오후 5:03:07

▲ 지역 대학생과 시민들이 <환경을 위한 새로고침> 활동의 하나로 크레파스를 만들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환경을 위한 새로고침하반기 첫 활동을 시작했다.

 

환경을 위한 새로고침은 지역사회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일상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새활용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 대학생과 시민들이 헌옷을 새로 고쳐 쿠션을 만드는 활동을 소화했다.

 

하반기에는 크레파스 새로고침을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크레파스를 재가공 후 새로운 크레파스를 만들어 연말 지역 영유아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기획했다.

 

▲ 자원봉사의 손길로 새롭게 탄생한 크레파스

 

 

이를 위해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달간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 등으로부터 100세트의 크레파스를 기부받았으며, 이날 대학생 및 일반시민과 함께 첫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첫 활동에 참여한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준겸 학생은 크레파스를 새활용하는 과정이 어릴 적 놀이를 하는 듯이 재미있다.”라며, “자원봉사활동이 재미와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고침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지역 주민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참여할 수 있다. ,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기부하고 싶은 시민들은 가까운 경산시자원봉사센터나 하양자원봉사카페로 기부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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