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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오후 2:39:00

“무료급식,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이었습니다”
경산청소년무료급식센터 ‘급식 500회’ 기념행사 가져

기사입력 2021-08-13 오후 2:49:08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센터장 이주용)가 개소 11년 만에 무료급식 봉사 500회를 맞았다.

 

센터는 12()국제푸른나무 곽수광 이사장, 청소년행복재단 이세봉 고문, 이용만 경산교육장, 조현일 도의회 교육위원장, 정규진 경산시 복지문화국장 등 후원자 및 봉사자 2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무료급식 500회 기념행사를 가졌다.

 

▲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가 급식봉사 500회를 맞아 12일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조촐하게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에서 센터는 오랜 기간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온 봉사자들에게 표창장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주용 목사는 오직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아침밥을 먹여야겠다는 의지 하나로 시작했던 급식이 벌써 500회를 맞았다.”라며, “내일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규진 경산시 복지문화국장은 경산청소년무료급식센터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료급식 봉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희망경산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해 주길 기대하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09월 전국 최초로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아침 도시락을 배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문을 연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는 지역사회 시민·단체·기업체의 후원과 자원봉사만으로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학교,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아침 결식 우려가 있는 청소년을 추천받아 매주 수요일 새벽 180명의 각 가정에 배달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반찬과 국, 생필품을 격주로 전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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