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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오후 6:43:00

하양 유학생 봉사단, 탄소중립 위한 첫 걸음
하반기 첫 활동 ‘슬기로운 탄소ZERO생활’ 추진

기사입력 2021-10-12 오후 4:22:27

▲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유학생 봉사단이 <슬기로운 탄소ZERO생활> 활동을 통해 만든 거피박 탈취제를 손에 들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하양지역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의 하반기 활동인 슬기로운 탄소ZERO생활을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2018년 유학생 가족만들기 경산메이트를 시작으로 올해는 하양지역 거주 베트남, 중국, 몽골 유학생 10명과 활동을 지원하는 한국인 대학생 3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 첫 활동인 슬기로운 탄소ZERO생활은 유학생들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세계적인 관심사인 탄소중립과 관련한 활동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은 카페가 많은 하양지역의 특성을 감안, 폐자원인 커피박과 삼베주머니로 탈취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커피박의 성분은 악취를 빨아들여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커피박을 담아 걸어두는 천연 삼베주머니는 통기성이 좋고 향균 작용이 뛰어나 비누 그물망이나, 티백을 끓일 때 등 여러 용도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오는 10월 말에는 커피박을 활용해 설거지 비누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학생 봉사단과 함께 자원 재활용과 같은 작은 활동이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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