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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오후 8:58:00

여성자원활동센터 올해 첫 ‘나눔장터’ 열어
중고물품 등 저렴한 가격에 판매...연말 이웃돕기

기사입력 2021-11-05 오전 10:38:57

▲ 여성자원활동센터의 올해 첫 <베푸리 나눔장터>가 4일 여성회관 로비에서 열렸다.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경림)4일 여성회관 로비에서 알뜰매장 베푸리 나눔장터를 열었다.

 

베푸리 나눔장터는 근검절약 생활화 및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특히,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날 나눔장터에서는 시민과 수강생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신발 등 중고물품과 여성자원활동센터 나누리 봉사팀의 조림간장과 돈가스, 사군자봉사팀 재능 기부품, 홈패션반의 마스크, 전통매듭반 마스크 줄과 팔찌, 가죽공예반 동전 지갑과 열쇠고리, 제과제빵반 마들렌, 천연비누반 천연비누 등 20여 종의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

 

김경림 여성자원활동센터장은 올해 처음 개장하는 베푸리 나눔장터를 위해서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주신 회원들과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장터에서 소소한 즐거움으로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코로나로 쌓인 피로감을 풀고, 행복 지수가 높아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여성회관 평생교육 수강생 7개 팀 12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경산시의 대표적인 여성자원봉사단체이다.

 

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급식봉사, 홈패션, 사군자 지도, 공연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매달 베푸리 나눔장터를 열어 얻는 수익금으로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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