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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6 오후 3:10:00

퇴직 집배원 유용식 씨, 선행 이어가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22-10-10 오전 8:48:16

▲ 퇴직 집배원인 유용식 씨가 7일 경산시를 찾아 태풍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퇴직 집배원 유용식 씨(57)가 지난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태풍 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유 씨는 지난 33년간 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6월 말 퇴직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퇴직 후에도 사랑의 달팽이’, ‘함께하는 사랑밭’, ‘유니세프10여 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용식 씨는 퇴직 후 연금 받는 수급자로서 여생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던 중 경상북도 포항시에 태풍 힌남노피해 수재민 발생 소식을 듣고 그분들에게 작게나마 용기를 주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전했다.

 

한편, 태풍 힌남노피해 복구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10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국재해구호협회(1544-9595)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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