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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3-21 오후 5:00:00

스타강사 전한길, 고향사랑기부제 ‘첫 테이프’
4일 500만원 기부...용성면 출신의 한국사 일타강사

기사입력 2023-01-05 오전 10:02:12

▲ 용성면 출신의 한국사 스타강사인 전한길 씨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기 위해 4일 경산시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사 스타강사이자 유명 유튜버인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고향사랑기부제 경산시 1호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경산시 용성면이 고향인 전한길 강사는 4일 오후 경산시청을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전한길 강사는 경산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노량진 메가공무원학원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독자 24만명에 달하는 유튜브 꽃보다 전한길채널을 운영하며 파워유튜버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그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신과 같은 존재이다. 이날 전 강사의 방문길에 경산시청 젊은 층 공무원들이 대거 몰리면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전 강사는 지난해 10월 경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각종 문화행사 및 다양한 시책을 홍보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 경산시청 공무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는 전한길 강사

 

 

전한길 강사는 내 고향이 10개 대학이 운집해 있는 교육의 도시로 성장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고향사랑기부제라는 뜻깊은 제도의 홍보에 선봉장 역할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내 고향 경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맡겨만 달라.”고 의지를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학원도시 경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경산을 대표하는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1호인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1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전국의 타 지방자치단체를 선택해 기부할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다양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게 된다.

 

경산시는 현재 대추, 샤인머스켓, 복숭아, 자두 등의 농산물과 전통주 및 대추가공품, 고액기부자에 대한 한우·한돈 세트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한길 강사와 같은 고액기부자에게는 150만원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나누어 제공하게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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