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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후 6:46:00

하양읍 주재동 씨, 경산 8번째 아너 가입
가난했던 시절 떠올리며 노년에 1억원 고액 기부

기사입력 2019-03-20 오후 5:19:31

하양읍 소재 동도농산 주재동 대표(70)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경북 101, 경산 8호 회원에 가입했다.

 

▲ 경북 101호, 경산 8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하양읍 동도농산 주재동 대표(가운데)
 

 

경산시는 20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주재동 대표,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한국전쟁 직후 태어난 주 대표는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소원이었던 때도 있었지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해 장학금, 이웃돕기성금 전달 등 소외이웃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나눔활동을 솔선하고 있다.

 

노년에 하양읍에 소재한 동도농산을 운영하며 좀 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 경북에서 101번째, 경산에서 8번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주 대표는 한국전쟁과 몇 번의 사업실패로 살아온 길이 순탄치 않았지만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큰 나눔의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우리 지역의 여덟 번째 아너 탄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너 회원이 지속적으로 배출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용희(짝모텔 대표), 8호 주재동 대표까지 8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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