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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김만식 회장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수상
유소년 축구 발전, 중국과의 민간교류 활동 인정받아

기사입력 2019-11-06 오전 9:37:03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 회장이 ‘2019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국내 스포츠산업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 등을 격려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상이다.

 

▲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가운데 우측)이 2019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을 수상했다.
 

 

아마추어 스포츠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만식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경산시축구협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축구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유소년 축구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대련시, 상하이시 펑센구 축구협회와 MOU를 체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중국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성과는 민간교류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이 축구협회를 이끌면서 경산 축구는 올해 지역에서 열린 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고 중국 대련시에서 열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유소년 팀이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 FC경산 U-15 축구단, 경산시 여성축구단, 경산시 여학생축구단을 창단하고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새롭게 개최하는 등 지역 축구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만식 회장은 지역사회와 축구인 모두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과 축구를 통한 국제교류에 매진해 경산이 명실상부한 축구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9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은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 회장은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한국프로축구연맹 등과 함께 본상을 수상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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