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문화강좌
임당유적전시관 ‘고고(考古) 아카데미’ 개강
관내 성인 대상 강좌...유물을 통해 고대사회 재조명
기사입력 2026-09-09 오전 9:09:36
.jpg)
▲ 임당유적전시관은 3일 관내 성인 대학 고고학 문화강좌인 '임당 고고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임당유적전시관은 지난 3일 관내 성인 대상 문화강좌 ‘임당 고고(考古) 아카데미 - 유물을 읽는 시선’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고학이 유물을 어떻게 관찰하고 해석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기와 무덤, 철기, 갑옷, 장신구, 사람뼈 등 여러 종류의 자료를 통해 유물 자체의 특징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당시 사회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했다.
첫 강의는 김용성 한빛문화유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압독국과 임당유적을 읽는 출발점’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임당유적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압독국과 임당유적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살펴봐야 할 주요 내용들을 소개하며 아카데미의 문을 열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총 10회의 강의와 1회의 현장답사로 진행된다. 고고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임당유적의 주요 출토자료를 중심으로 고대사회를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