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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운영
업사이클링 체험 통해 자원순환 실천 인식 확산

기사입력 2026-04-17 오후 2:07:32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운영 모습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4월부터 관내 초··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참여 학급이 확대됐다. 센터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짜여졌으며, 센터 위촉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세대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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