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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4 오후 6:09:00

‘제16회 삼성현 미술대전’ 입상작 선정
목공예 오명석, 한문 백환영, 문인화 김춘희 ‘대상’

기사입력 2019-06-21 오전 11:12:06

▲ 제16회 삼성현 미술대전 대상작품(좌-한문 백환영 씨의 작품 '율곡선생의 시', 우-문인화 김춘희 씨의 작품 '국화')



16회 삼성현 미술대전입상작이 결정됐다.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지부장 권오병)가 주최하고 삼성현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경산의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우수한 미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16회를 맞은 올해 대전은 지난 3월 원서교부 후 5월 작품을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서예·문인화·미술 부문에 총 75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 제16회 삼성현 미술대전 대상 수상작품(목공예 부문 오명석 씨의 가구작품)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미술 목공예 부문 오명석 씨(대구 수성구, 가구작품), 서예 한문 부문 백환영 씨(경산시 남산면, 작품 율곡선생 시’, 서예 문인화 부문 김춘희 씨(대구 북구, 작품 국화’)가 차지하게 됐다.

 

, 서양화 조양희, 한국화 배수빈, 금속공예 김재우, 한글 백해수, 서각 이창열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320명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삼성현미술대전 운영위원회는 목공예 대상에 선정된 오명석 작가의 가구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작품에 담아 삶의 영위를 꾀하는 인간의 본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도 전국에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7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시상식과 함께 입상작 전시회도 마련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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