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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오후 6:43:00

제18회 삼성현미술대전 입상작 선정
한국화 김학주, 한문 이창우·조성해 씨 ‘대상’

기사입력 2021-10-01 오후 2:59:37

▲ 제18회 삼성현미술대전 대상작 <김학주 - 고향서정>




18회 삼성현미술대전 입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지부장 권오병)가 주최하고 삼성현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경산의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우수한 미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18회를 맞은 올해 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작품 접수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전국에서 서예·문인화·미술 부문에 716점이 출품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미술 한국화 부문 김학주 씨의고향서정과 한문 부문 이창우 씨의 이백시 유동정’, 조성해 씨의 작품 왕죽3작품이 선정됐다.

 

▲ 대상작 <이창우 - 이백시 유동정>, <조성해 - 왕죽>

 

 

, 서양화 부문의 임성자, 도자공예 조희택, 금속공예 장희은 씨와 서예 부문 한글 서필숙, 캘리 박경림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서양화 윤영금, 수채화 류재숙, 도자공예 장현옥, 재생아트 강미 , 한문 권동현, 경로 현영심, 서각 김의출·김형구, 문인화 김정미·여기옥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을 심사한 류상번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본 공모전은 전통과 현대사상을 요구하기에 작가마다 개성적이고 실험적 조화미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현대미술론과 체험적 사상 감정의 응집력을 위한 흔적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전의 입상작 전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산미술협회 홈페이지(http://artko.kr/~ksart/)와 유튜브를 통해 할 예정이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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