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01:00

작은 미술관으로 변화한 보건소
코로나19 격무에 지친 직원들 위해 미술 전시회 마련

기사입력 2021-10-23 오전 8:30:48

▲ 경산시보건소 직원들이 2층 복도에 마련된 미술전시회에서 정태경 화백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경산시 보건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작은 미술관을 마련했다.

 

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보건소 2층 복도에 정태경 화백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정태경 화백은 1990년 초반 드로잉 작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330여회에 걸쳐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벗하며 살아온 작가의 삶이 작품 속에 묻어나 미술계 호평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전시회에서 정태경 화백의 호박’, ‘접시꽃등 우리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을 소박하게 표현한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귀한 작품을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전시할 수 있게 도와주신 정태경 화백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직원들에게 희망과 정서적 위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