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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6 오후 5:16:00

경산시, 추석 명절 ‘이동 자제’ 호소
[영상소식] 최영조 시장, 대시민 담화문

기사입력 2020-09-21 오후 1:54:21





경산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1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앞선 연휴가 전국적인 확산에 영향을 미친 점을 감안, 이번 추석 명절이 인구 대이동으로 코로나 확산에 기폭제가 될 가능성을 우려해 이번 담화문을 발표했다.

 

시는 담화문을 통해 추석 연휴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위험시설(13)과 다중이용시설(12)의 사업주와 이용자들은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권고했다.

 

, 개인 묘지와 봉안당 등 연휴기간 성묘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온라인 성묘 시스템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일부 보수단체에서 예고한 103일 개천절 집회에 참석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하고 최근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동충화초, 산양삼, 장뇌삼 설명회 참석자와 접촉자는 빠른 시일 내에 검체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시는 방역모범 사례로 꼽히는 중앙유치원을 언급하며 연휴 기간 마스크를 꼭 착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날 담화문에서 연휴기간 외출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한다면 지역 재확산과 안정화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전 공직자는 28만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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