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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산시, 일부 지역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영상소식] 경산시, 코로나19 대응 제10차 브리핑

기사입력 2021-04-25 오후 3:37:09






경산시가 426일부터 일부 지역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최영조 시장은 25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제10차 브리핑을 열어 ‘7개 동 지역 전부와 압량읍에 한해 42605시부터 52일까지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시행은 최근 일주일 교회와 유흥시설 등에서 일일 평균 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좀처럼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어 지역감염의 연결고리를 원천적으로 끊어내려는 조치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되나 기타 모임·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결혼식장·장례식장은 시설면적 4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유흥·단란·감성주점 및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안과 같이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특히,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 목욕장업,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등은 오후 10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 등에 한해 좌석 수 20% 이내로 집합이 제한되고,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이나 식사제공은 금지된다.

 

, 중점·일반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대상 명단 작성이 의무화되고,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조치를 추가로 권고한다. 식당·카페 등 음식 목적 시설을 제외한 업소·시설은 음식섭취가 금지된다.

 

시는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해당업소에 대해 즉시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고, 해당 업종의 시설 내에서 이용자 간 감염이 발생한 경우 업종 전체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나, 지역 감염의 연결고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이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대응 경산시 10차 브리핑 전문>
 



 

4250시 기준, 우리시 확진자는 총 1,215명이며, 최근 일주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8.6명입니다.

 

특히, 41일부터 오늘까지 2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그간 우리시 전체 확진자의 17.8%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41일과 9일에는 일일 확진자 수 23명을 기록하였고, 최근 3일간 확진자 수가 연일 10명을 상회하는 등 좀처럼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주요 발생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종교시설 관련 발생 현황입니다. 48A교회에서 확진자 1명 발생 후 추가 확진자 32, n차 감염 15명 등 총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419일에는 B교회에서 2명이 발생, 이튿날 추가로 8명이 확진되어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유흥시설 관련 발생 현황입니다. 415일 유흥시설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현재까지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등에서 총 14명이 확진되었으며,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4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노래연습장, 유흥 및 단란주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검사 독려 재난문자를 발송하였으며, 유흥시설과 노래방 관리자, 종사자 전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하였습니다.

 

우리시는 이러한 확진자 증가에 대응하여 419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 1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4개의 선별검사소에서 지역 내 무증상, 숨은 감염자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내 병·의원 및 약국에 PCR 검사 안내문 5만장을 배부하여 유증상자 방문 시, 즉각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PCR 진단검사 적극 권장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7개 동 지역 전부와 압량읍에 한하여 42605시부터 52일까지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합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되며, 기타 모임·행사는 100명 미만 인원 제한, 결혼식장·장례식장은 시설면적 41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유흥·단란·감성주점 및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안을 적용하여 집합금지 됩니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 목욕장업,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이 강화됩니다.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 등에 한하여 좌석 수 20% 이내로 집합이 제한되고,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이나 식사제공은 금지됩니다.

 

중점·일반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모두는 명단 작성을 의무화하고,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조치를 추가로 권고하고, 식당·카페 등 음식 목적 시설을 제외한 업소·시설은 음식섭취를 금지합니다.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해당업소에 대해 즉시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고, 해당 업종의 시설 내에서 이용자 간 감염이 발생한 경우 업종 전체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합니다.

 

다음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2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4250시 기준, 상반기 접종대상 28,973명 중 41.4%12,005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나머지 대상자들도 정부 계획에 따라 백신을 공급받는 즉시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입니다.

 

특히, 415일부터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5,391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2,700명분의 백신을 추가 확보하여 426일부터 430일까지 접종할 계획입니다.

 

현재 백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우리시는 최대한 백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중이며, 백신이 확보되는 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백신 부작용에 대해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협조를 구합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지역 감염의 연결고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이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의심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우리시 보건소에 설치되어 있는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 여행 등 개인 간의 접촉은 최소화해 주시고, 일상생활에서 거리두기와 손씻기, 마스크 착용, 환기하기,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서 쉬기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고, 아울러, 정부의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19와 끝을 알 수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힘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번 더 고민하고, 한 발 더 뛰겠습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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