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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막바지 국비 확보 ‘총력전’
기획예산처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 국비 지원 요청
기사입력 2026-09-16 오후 2:54:25

▲ 이도형 부시장과 시청 직원들이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주요 핵심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경산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이도형 부시장과 관계 부서장은 지난 15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경제예산심의관과 만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경산시가 설명한 사업은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부품 전환 사업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도4호선 하양 남하 ~ 부호 단구간 확장 ▲경산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이다.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부품 전환 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 산업 진출과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촉진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국도 확장 및 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보강해 국회 심사단계에서 내년도 예산에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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