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스티커로 변경’
기존 칩꽂이 방식의 문제점 개선...4월부터 시행

기사입력 2026-04-01 오전 9:45:10

▲ 스티커가 부착된 음식물쓰레기 배출 용기 모습 




경산시는 4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

 

기존에 칩 방식은 전용 용기의 칩꽂이 불량과 칩의 불법 유통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새롭게 도입한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돼 재사용이 불가능하고 위조 방지 기능도 적용됐다.

 

, 스티커는 전용 수거용기에 따라 색상을 달리해 구별이 쉽도록 제작했고 배출자 편의 제공을 위해 전용 수거용기 60L를 추가해 배출자 용기 선택 폭을 넓혔다.

 

* 용기별 색상 - 3L(분홍), 5L(노랑), 20L(파랑), 60L(보라), 120L(초록)

 

시 관계자는 이번 스티커 납부필증 도입을 통해 제작 원가 절감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 및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티커 가격은 기존 3L, 5L, 20L, 120L는 칩 가격과 동일하고 60L2,400원이다. 기존에 구입해 사용 중인 칩 형태의 납부필증은 소진 시까지 기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