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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8 오후 4:49:00

K-뷰티산업 발전방안 모색 위한 포럼 열려
지역 뷰티산업 발전 방안 제시 및 사업 성과물 전시

기사입력 2021-11-25 오전 9:02:53

▲ 2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K-뷰티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4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지역 뷰티산업 발전과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경북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화장품산업진흥원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역 뷰티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박성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과 지역 뷰티산업 관련 기관 및 대학, 화장품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은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강현재 경북도화장품산업진흥원장은 경북도 K-뷰티 현황과 발전을 위한 제안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그는 화장품 기업지원 사업을 통한 지역 뷰티기업 경쟁력 향상 등 성과를 소개하고,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 뷰티산업의 스케일업을 강조했다.

 

이어 이원복 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김대익 대구테크노파크 수석연구원, 김경민 한국무역협회대경지역본부 팀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들은 ‘K-뷰티산업 동향과 경북 뷰티산업 발전에 대한 제언’, ‘대구지역 화장품 산업 현황 및 지원방향’, ‘뷰티 해외 전시회 120% 활용 전략이란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 최영조 시장과 하대성 경북도 부지사가 뷰티 관련 화장품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산학연관의 뷰티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에서는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뷰티산업 발전방향,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과 뷰티제품의 시장진입 장벽에 대한 해소방안 등을 논의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물인 한방화장품, 아로마테라피 샤워필터, 원적외선 마스크, 갈바닉 등 화장품 및 뷰티디바이스 제품 전시회가 열렸다.

 

, 기업지원 상담 코너를 통해 뷰티 관련 최신기술 소개,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자금 융자 상담, 정부지원 R&BD사업 및 최신 해외 화장품 인허가 규정 안내 등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했다.

 

▲ 기업지원 상담 코너 모습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내년부터 대구시와 인프라를 연계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K-뷰티 국가 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지역 화장품 산업을 K-뷰티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화장품 특화단지와 더불어 지역 화장품 산업 생태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학관이 협력해 K-뷰티 클러스터 조성에 한발 더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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