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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점심값 부담 덜어드립니다”
‘직장인 점심밥 시범사업’ 시행...참여기업 모집
기사입력 2026-04-24 오후 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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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5월 31일까지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점심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해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 053-810-6336)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o45ng71@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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